Børge Mogensen


뵈게 모언슨

(1914-1972) Denmark


20세기의 어린 나이에 이미 캐비닛 메이커 자격을 취득한 뵈게 모언슨은 이후 Furniture School of the Academy of Fine Arts에 입학하여 그의 뛰어난 재능을 알아본 당시 학장 코어 클린트(Kaare Klint)의 눈에 띄어 여러 협동 작업을 하게 되고, 그의 조교로도 활동한다. 1950년에 자신의 회사를 설립한 모언슨은 Karl Andersson & Söner 와 P.Lauritzen & Søn 등 저명한 가구 제작 회사를 위해 디자인을 하며 명성을 쌓았으며, 1955년부터 시작된 Fredericia 사와의 협업은 디자이너로서 그의 재능에 꽃을 피우는 계기가 되었다. 사용자의 의도에 부합하는 다양한 용도를 갖춘 실용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그는 매년 캐비닛메이커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하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대표작으로는 스페인 여행에서 영감을 얻어 스페인 곳곳에 남아있는 이슬람적인 요소를 모던하게 풀어낸 'Spanish'체어가 있다. 그는 아르네 야콥슨, 한스 베그너와 함께 '덴마크 디자인'이라 불리는 스타일을 정립하는데 큰 공로를 세웠으며, 후반기에는 기능주의적 측면이 더욱 부각되는 가구 작업에 심취하였다.

Designers

Arne Jacobsen


아르네 야콥슨

(1902-1971) Denmark

아르네 야콥슨은 전후 스칸디나비아 건축계와 디자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20세기를 대표하는 가구 아이콘인 에그 체어, 스완 체어, 시리즈7 체어 등을 디자인했으며, 또한 덴마크 건축사에 초기 모더니스트로도 그 이름을 남겼다. Royal Danish Academy of Arts에서 건축을 전공한 그는 1930년에 자신의 회사를 설립하여 1971년 세상을 뜰 때까지 건축가, 제품 디자이너, 인테리어 디자이너, 테스타일 디자이너 등 여러 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건축가로서 그의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St.Catherine's College와 코펜하겐의 로양 SAS 호텔이 있다. 그 중 로얄 SAS호텔은 건물 설계뿐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 호텔 내부의 모든 가구, 조명 및 집기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인 디자인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에그 체어와 스완 체어는 이 호텔의 라운지를 위해 디자인 된 제품이다. 그는 호텔 내 기프트샵에서 판매하는 기념품 하나까지도 직접 디자인 했을 정도로 철저한 완벽주의로 알려졌으며, 로얄 SAS 호텔은 오늘까지도 코펜하겐을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또한 앤트 체어와 시리즈 7체어는 그에게 제품디자이너로서도 큰 명성을 안겨다 줬으며, 제조사인 Fritz Hansen 또한 이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회사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아르네 야콥슨의 시대를 초월한 유기적인 곡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은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디자인 유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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