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벨랩(Möbellab)은 2008년 서울의 유서 깊은 동네인 성북동에 처음 매장을 오픈한 이래 약 15년간 북유럽 빈티지 가구를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2022년 1월)에는 장소를 일산으로 옮겨 현재까지 그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모벨랩(Möbellab)은 주로 1950 ~1960년대에 스칸디나비안 지역에서 디자인 및 제작된 미드 센추리 제품들을 직접 현지를 방문하여 수집하고, 이를 국내에 소개해 오고 있습니다.
비록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따라 겉으로 보이는 방식과 형태의 변화는 있었으나, 저희 모벨랩(Möbellab)은 언제나 한결같이 제대로 된 빈티지 가구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이는 최초 모벨랩(Möbellab)을 만들 당시 우리의 기업이념이며 정체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